송솔나무 콘서트

송솔나무 콘서트

오늘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2월 14일 수요일입니다.
이번 연초부터 시작된 영락교회 특별 음악회 시리즈 네번째로 플루티스트인 송솔나무 집사님이 저희 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유튜브에서 “송솔나무” 로 검색하면 수많은 연주 영상들을 확인할수 있을만큼 여러곳에서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재의 수요일에 예배를 여시는 담임 목사님입니다.

첫 연주를 영화 미션에 나오는 주제곡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원래 오보에로 연주하는 곡인데 플루트의 저음으로 그 느낌을 살려내는데 듣기에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악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위하여 네 개의 플루트를 들고 오셨는데, 집 한채 가격에 버금가는 백금 플루트, 차 한대 가격의 은 플루트, 20불짜리 틴 휘슬이라고 불리는 피리, 마지막으로 스테인리스 파이프로 만든 거친 플루트도 있었습니다. 각 악기들 하나하나를 소개해 주시면서 집사님의 간증과 연주를 조화롭게 각 테마별로 연주회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아마도 그날 밤 가장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틴 휘슬 아니었나 싶습니다 20불짜리 아주 작은 볼품없는 악기인데, 혼신의 힘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주회가 어떠했는지 많은 교우 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player.vimeo.com/video/256339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