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를 맞이한 빛과 소금의 교회

45세를 맞이한 빛과 소금의 교회

나성영락교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이했다. 1973년 3월 4일, 할리우드에 있던 오관정 집사의 사택에서39명의 성도들이 모여 첫 예배를 시작한지 45년만에 이제는 미주지역의 대표적인 교회 중의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나성영락교회는 3대가 함께 주님을 섬기는 교회라는 좋은 전통의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또한 나성영락교회는 미래를 바라보는 교회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을 중요시하여 미주교포사회에서는 최초의 2중언어 주일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모국어가 불편한 2세 청소년들을 위하여 시작된 영어목회 역시 미주 교포사회 최초였으며 이제는 미주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돌아다 보면 지나간 45년의 모든 것이 100% 하나님의 은혜였다. 장래에도, 50주년, 100주년 기념예배를 올릴 때까지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교회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자.


창립 45주년 기념 설교를 하는 박은성 담임목사. 그는 1백년 전, 금산의‘기역자 교회’의 아름다운 일화를 예로 들면서 이 교회도 하나님을 만나는 이상적인 집이 되게 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제 45세의 장년이 된 본교회 교우들이생일축하 케익 앞에서 함께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홍보출판부의 서가에서 발견한 교회 10주년 기념호. 10주년 기념잡지를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지난 날
나성영락교회을 거쳐 가신 성도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랑이 눈에 보인다. 그렇게 이어온 45년이기에 우리들은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전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