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장애선교

우간다  장애선교

부시아 마사바로 향하는 새로운 길 축복의 통로

우간다 장애선교 부시아 첫 사역은 길을 내는 작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시아 마사바지역에 새로운 장애 선교부지를 찾고 새 길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기 위해 울창한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나무 뿌리채 뽑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갖가지 풀로 우거진 땅을 정리하고 부시아 디스트릭의 도움으로 길을 만드는 작업이 시작된지 오래 하지만 매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작업이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조금씩 길이 만들어 지고 새롭게 열리는 대로를 보면서 그 옛날 아프리카를 찾았던 수 많은 선교사들의 수고를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수 없이 많은 선교사들이 아프리카를 찾아와 나지 않은 길을 수 많은 날을 걸으면서 갖가지 질병과 위험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개척자로 길을 내었고 지금은 그 길을 우리가 밟고 있습니다.  그 선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은 지금 아프리카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이 길을 통해 귀한 축복이 흘러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복된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축복이 강같이 흐르른 영적인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길이 되기를 소망하고 또 기도합니다

 

벼랑끝에 선 학교 다시 세우기

학교 시작을 앞두고 선생님이 없어 학교 시작을 못하여 급한 마음에 담당자가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를 좀 도와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소외된 여성들이 자녀들과 살아가는 마을에 자재 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에서 학교가 시작되었고 이 학교는 사립학교이긴 하나 남편에게 버림을 받거나 질병으로 갈 곳 없는 씽글맘들이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한 마을의 초등학교입니다. 비롯 질병과 가난 가운데 살아 가지만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싶은 마음에 창고로 사용되었던 곳에서 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70여명 아이들이 2칸의 교실에 각각 흩어져 4살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장 적은 학비 조차 내지 못해 교사 월급을 주지 못했고 선생님들이 그만 두어서 학교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학교는 많지만 문제는 가장 가난한 자녀들이 마지막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 였습니다. 하지만 이 마져도 길이 없음을 듣고 소외된 마을의 자녀들을 외면할 수 없어 어린이들의 희망이였던 “학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2월 부터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가장 문제인 학생들의 학교 급식을 위해 부모들과 땅을 구해 옥수수를 심어 부족한 음식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 하나 구입하지 못해 책 한권 없는 학교 교육을 위해 교과서를 구입하고 선생님 몇 명을 채용하여 학교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다시 문을 여는 학교는 철저한 기독교 바탕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성경을 배우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믿음의 자녀들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좁고 열악한 창고 건물에서 책상과 의자가 부족해 바닥에 앉아 공부해도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너무 열악한 환경가운데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볼 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루 속히 부족한 교실과 공부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 등 부족한 비품들이 준비되고 또한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주님안에서 새로운 소망과 비젼을 줄 수 있는 학교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간다 장애인들에게 보내온 값진 선물


미주지역 샬롬 장애인선교회에서 3월초에 우간다 장애인들을 위해 40ft 컨테이너에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물품(휠체어, 클러치, 시각장애인 지팡이 등) 1,500여가지 물건들이 보내졌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컨테이너가 5월28일 드디어 우간다 부시아지역에 잘 도착되어 마을 깊은곳 까지 잘 운반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개척지에 새로운 길을 내고 하나님께서 축복의 선물을 샬롬 장애인 선교회 가족들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장애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샬롬 장애인 선교회 가족들이 우간다 장애인 가족들을 향한 섬김과 나눔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휠체어 하나 없어 밖에 나오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값진 선물이 될줄 믿습니다.

 

“믿음의 300용사 기도의 힘”


우간다 부시아 디스트릭과 함께 장애선교 협력 관계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애선교를 위한 부지로 10에이커를 사용하도록 정식 허가를 받아 지역 커뮤니티로 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앞으로 장애 선교를 위해 장애인 예배공동체와 특수학교, 장애인 재활센터 등 장애선교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눈물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사랑의 귀한열매로 이 땅 가운 열매맺고 있습니다.

 

장애선교 기도제목 “함께”기도해주세요.

1. 부시아 디스트릭과 장애선교(Mission for Disability)의 협력이 잘 이루어 지고 귀한 동역자로 세워지도록…
2. 미국 “샬롬 장애인선교회”에서 보내온 값진 물품들이 절실히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로록…
3.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크리스챤 특수학교와 장애인 예배공동체를 위한 예배당 건축 재정이 채워지도록….
4. 소외된 마을 “학교 다시 세우기”사역가운데 학교에 필요한 교실 , 책상, 의자등 필요한 물품이 공급되도록..
5. 6월 한달 한국 방문가운데 장애선교 믿음의 동역자들이 세워지고 귀한 만남들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