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가을 학기 개강합니다.

한국학교 가을 학기 개강합니다.

교육부 부설인 나성 영락교회 한국학교의 가을 학기 개강이 8월 18일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학교는 다가오는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어린이들이 Christian Korean American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하는 부서로, 토요한국학교와 주일한국학교로 나뉘어 봄과 가을 학기로 편성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토요한국학교는 영양가 있는 점심이 제공되며, 정규 교과 과정 외에 특활반으로 합창단, 문학반(동요, 동시, 스토리 텔링), 미술, 태권도와 SAT II Korean 반이 있다. 특히 토요한국학교에는 외부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은데, 일교시를 예배로 시작하여 찬양과 말씀을 통해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모든 학생들은 매학기 있는 소풍, LA 한국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사물놀이, 한국화 그리기 등등 여러가지 체험학습에도 참여한다. 이런 여러 체험학습 중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로 설날 행사를 꼽을 수 있는데, 한복을 입고 교회 어른들께 세배하며 세뱃돈을 받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은 매해 많은 선생님들의 기억에 보람있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놀이를 통해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귀한 경험이 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을 보다 심도있고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새학기부터‘재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와, 이민 차세대를이 공부하기에 알맞은 교재들을 선별하여 사용하며, 가을학기 동안 모든 교사들이 한글지도 교사 인증을 받도록 의무화한다.

박은성 목사님이 교장이시며, 한남옥 권사님이 임시교감으로 섬기는 한국학교에 관한 문의는 213-793-1464로, 가을 학기 등록은 교회 웹 사이트 youngnak.com 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