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냐, 신의 디자인이냐?

우연이냐, 신의 디자인이냐?

공기가 맑은 야외로 나가면 밤하늘이 무수한 별들로 가득차 있다. 무신론자들은 그것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수많은 별들이 우연히 태어난 것일까? 풍선도 아니고 무거운 돌덩어리들이 어떻게 하늘에 떠있을 수 있단 말인가?

우주엔 중력이 없으니까? 그러면 질문이 하나 더 있다. 별들이 간신히 하늘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슈퍼 초정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하려는가? 그리고 왜 그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운동을 해야만 하는가? 누가 그들에게 운동을 시켜주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디자인하셨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 무슨 다른 답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머리에 쥐가 날만큼 대단히 복잡하고도 정밀한 우주의 디자인이 우연히, 저절로 존재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출판데스크에서 20년. 강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