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전도한다

나는 이렇게 전도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 :19)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마켓을 찾아 나섭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영락교회에서 전도 나왔음을 인사하고,“우리 인간은 누구나 사망의 권세에 눌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읍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으십시요.”라고 권합니다.

이때 불신자들은 믿음이 없는고로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읍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앞에 좀 더 현실적으로 “위로부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형제님의 가정에, 직장에, 사업장에 받아들이세요”라고 권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대개 “내가 일이 바빠서 교회에 갈 수가 없어요.” 또는 “시간이 나면 교회에 가보지요” “이 세상의 일도 제대로 못해 걱정이 많은데 내세의 일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읍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라고 반응을 보입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음의 평안이나 얻고 윤리도덕적 생활을 강조하는 정도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믿기가 어렵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믿기가 어렵다는 것을 전도하는 가운데 발견하게 되었읍니다.그래서 먼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에 대해서 불신자들에게 증거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이 세상에 오셨읍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사망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다시 일어 나셔서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영생으로 갈 수 있는 그 길을 열어 주셨읍니다.”

“이러하신 예수님을 믿고서 형제님을 누르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 영생의 길목으로 들어서세요” 라고 권하게 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글쎄요”라고 하면서 이 복음을 실감있게 받아드리려고 하지 않읍니다.이래서 믿지 못하는 형제들에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님 스스로 말씀하신대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즉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마28:16-17)고 했읍니다.

이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 :18)라고 하신 말씀을 믿기를 주저하는 형제들에게, 그대로 증거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봐야 하겠읍니다”라고 하는 그들에게 “형제님들, 잠깐 들어보세요”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을 떠나갈 때 영원한 죽음이냐 영원한 생명이냐를 심판하는 하늘의 권세와 이 지상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정치, 경제, 군사의 대권인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셔서 오늘도 이 권세를 행사하시고 계십니다.”

“형제님들이 지금 땀을 흘리면서 일을 위해 바삐 뛰고 있는 것도 직장이나 사업 일에 성공하기 위하여 몸이 지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개인의 일이나 가정의 문제나 그의 궁극적인 성패가 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권세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큰 나라의 일이나 국제간의 문제의 종극적인 성패도 예수님의 권세에 달려 있읍니다.” 라고 말씀을 전합니다.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마 6 : 33) 주님께서 확실하게 언약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의의를 믿고 구하면서 순종하면, 우리가 날 때부터 타고난 은사와 형편 위에 더하여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전진하여 형제님이 하시는 일에도 축복을 받으시고 더우기 구원을 받아 영생의 길목에 들어서서 형제님의 인생이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에 이르시도록 크게 성공할 수 있읍니다”고 말할 때“인생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게 됩니다. 이때 “나의 타고난 미약한 팔의 힘이나 능력에만 의지해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지 마세요. 나도 몰라서 그런 때가 있었지요. 모든 일이 산넘어 산이요, 바다 건더 바다라는 말과 같이 나에게도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읍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많은 불신자들은 굳었던 마음을 누구러 뜨리고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이어서 나의 신상에 일어났던 일을 들어서 마음의 간증을 할 때가 있읍니다.

“나는 십여년전에 미국에 와서 나의 지혜와 능력만 믿고서 사업을 시작하였을때 많은 큰 어려움에 봉착하여 좌절하게 되고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 할까 하고 생각한 때도 있었으나 창조주신 하나님 앞에 나와 나의 죄를 회개하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에게 의지해서 열심히 기도로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셔서 사업의 어려웠던 일도 다 해결하여 주시고 또 저 스스로 생각지도 못한데까지도 축복을 내려주셨읍니다.”라고 간증을 하면서.

어저께도 일이 많아서 밤늦게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몸이 피곤하여 오늘 주일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좀 쉬어야 되지만 이렇게 좋은 복음을 혼자 알고 나만 잘 되어서 되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미국에 와서 애쓰시는 우리 교포님들에게 이 좋은 복음을 알려 드려서 같이 성공하고, 생명의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기 위해서 여기 마켓에 잠시 들려 형제님과 만나 얘기를 하게된 것입니다.”라고 설명을 한 후에 “이해 하시겠읍니까.”하고 물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을 풀고 미소를 띠면서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라고 반응을 보입니다.그래서 마음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대화를 통해서“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고 하신 예수님의 언약을 믿고 나라을 세우고 전진하여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가 바로 우리가 찾아 온 미국이라는 사실을 간증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좀 더 잘 믿기 위하여 첫이민으로서 미국 대륙을 찾아온 청교도들이 당시에 문화시설이 없고, 극히 어려운 역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면서도 교회를 짓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였을 때 주님께서는 언약하신대로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셨읍니다. 미국땅 덩어리를 전부 청교도 후손에 넘겨 주셨읍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독립 후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209년의 짧은 역사 밖에 않됐지만 주님의 역사하심을 받아 정치, 경제, 군사면에서도 기적의 연속이 일어났읍니다. 그래서 미국이 세계에서도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고 해서, 나나 형제님이나 미국을 찾아 온 것이 아닙니까!”하고 간증을 할 때 듣고 있던, 사람들은 긍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형제님도 먼저 하나님께로 나와 예수님을 믿고, 영생의 구원을 받으세요. 나의 미약한 힘만을 의지하며 살려고 애쓰지 말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소망있는 인생을 향하여 전진하세요.”라고 권합니다.

“형제님이 교회에 나오시도록 안내를 해드릴테니, 형제님의 전화번호를 주세요.”라고 요구하면 이에 동의해서 전화번호를 받게 됩니다. 이리하여 전화번호를 준 사람에 대한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 전도의 일이 시작되게 됩니다.

 

정영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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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9??년 ?월에 발간된 한마음 제 13호 21페이지에 실렸던 평신도 문예글을 다시 재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