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신년 특별 새벽집회 교육부 특순 & 자녀 축복 기도
51주년 신년을 맞이하여, 100주년을 향하여 영락의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귀한 교육부 자녀들이 특순을 위하여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할아버지 품에 안기어 새벽 5시부터 모여 연습 준비 후 “Oh Happy Day” 찬양을 하나님께 특순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후 목사님의 자녀 축복 기도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오늘의 감격, 정성드려 올려드린 특순, 이 신년예배, 우리 영락의 교육부 자녀들 늘 그들의 마음속에 기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오지니 집사 (교육부 총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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