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성경의 효

성경의 효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효라면 효는 성경의 사상이자 하나님의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는 유교사상이고 낡은 옛사상처럼 취급하지만, 성경은 부모공경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라고 말합니다. 사상적인 우선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면 공자가 오기 1,000년 전 구약성경의 십계명에서 효에 대한 절대적 계명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주하는 강약 중강약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주하는 강약 중강약

(문제 1) 4/4박자, 이 곡에 맞는 셈여림은 어떤 것인가요? (1) 강약약    (2) 강약약 중강약약   (3) 강약 중강약   (4) 약강 약강  (5)강약 약중강 초중고 학창시절, 음악시험을 볼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시험문제! 아마 셈여림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네, 정답은 (3) 번 강약…

봄의 여정

봄의 여정

꽁꽁 언 차디찬 겨울이 멀리서 멀리서 어서 오라 어서 오라 손짓하며 목놓아 부르짖어도 땅속에서 아지랑이 피울 꿈에 젖어 꿈쩍하지 않더니 마침내 살포시 고개를 든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을 수놓고 조심히 조심히 예쁘게 예쁘게 초록빛으로 온 산을 물들이며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에 풀내음으로  화답하더니 마침내 세상 속으로…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 치료하시는 하나님

우선 먼저 생명을 지켜 주시고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시간 동안 저와 동행하시며 치유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간증을 기록하려 합니다. •   암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어 병원을 방문하게…

입교를 앞둔 딸에게 너의 하나님을 신뢰하길 바라며…

입교를 앞둔 딸에게 너의 하나님을 신뢰하길 바라며…

사랑하는 큰딸 하린이에게.. 2006년 4월..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귀한 첫딸 하린이. 네가 태어나던 날을 엄마는 잊지 못한단다. 엄마 아빠 결혼 후 가장 아름다웠던 그날.. 혼자서 잘 먹고 잘 잤던 순한 아이.. 웃는 미소가 예뻤던 아이.. 엄마의 가계부를 보고 저금통에 모아둔 돈을 엄마의 책상에 몰래…

해돋이로 떠오르는 가정

해돋이로 떠오르는 가정

요새는 미디어에서 날씨를 점검하게 되고 꼭 해돋이와 해지기 시간도 체크한다.  하루가 해돋이로 시작하여 해가 지면서 마무리하기 때문이다.  그 하루 안에 가정의 삶이 이루어진다.  그만큼 가정은 인간사에서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는 서로 아끼고 섬기는 가족들이 있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 년이 넘도록 자녀들을 정상으로…

해골 마스크

해골 마스크

5년 전 조그만 세탁소 에이젠시를 시작했다. 감사예배를 드릴 때 심방 오신 목사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날마다 고백하라고 하셨다. 출근하면 잠시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를 세 번 복창한다. 주인 되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종일 콧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난 해 3월 20일경, , COVID 19…

초연결 사회의 역설

초연결 사회의 역설

요즘 세상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라고 합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센서  기술 등의 발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등 모든 것이 네트 워크로 연결된 사회란 뜻입니다. 일례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시티 등 미래 유명하다는 비즈니스 대부분이 바로…

HOPE MINISTRY

HOPE MINISTRY

Happy Easter! 올해 부활절을 맞이하여 소망부와 초등부(고학년)가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나는 “Easter Drive-Thru”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부터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팬데믹은 여전히 우리에게 걸림돌이었지만, 담대한 믿음으로 두 부서 사역자들과 실행위원들은 한 걸음 한 걸음씩 기도하며 나아가는 마음으로 차분히 그러나 열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Drive-Thru는 집…

봄의 소리

봄의 소리

코로나 태풍 삶의 가지치기 아물지 못한 진물 육 피트 거리두기에 신음소리 듣는 이 없고 눈물 따라 마음 흘러 깊고 따스한 대지와의 재회 상냥한 간호사처럼 봄바람 다가와 상처 진물 호 호 불어 말려주고 닫았던 모낭 활짝 열어 새순 내민다 굵고 깊어진 뿌리 솟아나는 생명의 산소 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