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나성영락교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나성영락교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커뮤니티와 교회 위해 20만달러 모금 전달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20만 달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합니다” LA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거액의 성금을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본보를 방문한…

샬롬

샬롬

샬롬^^ 올해부터 새롭게 이스트빌(차량, 친교, 관리)을 담당하게 된 이준혁 목사입니다. 저는 주안장로교회(인천)에서 사역을 마치고, 2019년 3월 미국으로 유학(풀러신학교 D.Min)을 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던 중,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신앙생활하는 나성영락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의 가정에 은혜를 부어주셔서, 사랑하는 아내요 동역자인…

손길로 회복

손길로 회복

  손길로 회복 고이 싸서 보내신 밥 상 앞에 울컥 녹아져 숟가락 넘친 눈물 온정 쏟아 묵힌 무 버섯 마음 삭힌 청국장 찌개에 듬뿍 기도로 지으신 씹을수록 찰 진 찹쌀 콩밥 무채 호박나물 고소함 버무려 위장 치료제라 한 겨울 어머니 손길 발갛게 포개 져 곱게…

나의 찬송시를 만들어 보자 – 콘트라팍툼(Contrafactum)

나의 찬송시를 만들어 보자 – 콘트라팍툼(Contrafactum)

콘트라팍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요. 콘트라팍툼(Contrafactum)은 라틴어 콘트라파체레(Contrafacere: 모방하다) 에서 파생된 말로서 “종교적인 사용을 위해 세속음악 선율을 차용하는 것” 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콘트라팍툼을 음악사적으로서나 음악 분석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께서 말씀하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에베소서 5:18-20) 그리고 시편에 기록된 “새 노래” (시편…

나의 에벤에셀 하나님

나의 에벤에셀 하나님

2021년 7월 2일 오전 10시 30분 달라스 행 비행기는 예정보다 늦은 11시 10분경에 이륙했다. 처음으로 미국에서 혼자 떠나는 타주 여행이다. 20여 년이 넘은 세월 동안 알고 지낸 언니가 어느 날 달라스에서 연락이 와 한번 다녀가라며 비행기 티켓을 보내주셔서, 홀연 단신 아무 생각 없이 아들의 도움으로 …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교육부 수상작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교육부 수상작

유치부 대상   주일 예배로 모여요 봄이 오면 유아부 어린이들은 교회로 모일 것입니다. 예배로 모이는 유아부 아이들을 꽃들도 반겨 줍니다. 빨리 모이는 예배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손조안 (Joahn Sohn)     초등부 대상   The sunset 해가지는 것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모습을 느낄 수…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일반부 수상작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일반부 수상작

대상 수상작   흔적이 남겨둔 회복 손을 베였다. 일 년에 한두 번은 베인다. 이번은 여느 때와 같이 칼이 아니라 고기를 자르는 기계에 깊이 베였다. 뼈에 닿는 느낌이 왔다… 아프다.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는 나의 몫이다. 상처는 생김과 동시에 회복이 시작된다. 회복이 전제되기에 상처가 존재한다. 피를 흘린…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시화전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시화전

매년 영락교인들의 재능을 발휘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오던 홍보부 주회 영락 컨테스트가 이제 3회를 맞았습니다.  1회는 사진, 2회는 비디오를 출품받아 수상을 했는데, 이번 년도에는 “회복”을 주제로 한 시와 그림을 가지고 열띤 경쟁이 있었습니다. 일반부에서는 32편이, 교육부에서는 56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심사위원진과 인기 투표를 통해 일반부 11작품, 교육부 7작품을…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 그것은 바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며 축복이고, 은혜이다.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분명히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엄마 오늘도 예배 시간이야?” 주일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예배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것이 습관이 된 4살 딸은 어느덧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졌다. 3살 반까지 열심히 다니던 영락 교회의 유아 예배는 어느덧, 일요일 오전 텔레비전으로 연결해서 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주일마다 유아 예배에 참여할 때마다 엄마와 떨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