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작은 도시에 가난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부부는 늘 행복함으로 지냈는데 어느 날 아직 젊은 나이의 남편이 실직을 당했습니다. 쌀독의 쌀은 몇 알만 남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내의 배는 산월이 가까워 불러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남편에게 차려줄 저녁거리조차 없는 것이 서러워 아내는 그만 

Growth

Growth

To a believer, the concept of growth is synonymous with spiritual maturity (rightfully so)! Growth is an essential part of life because it is one possible way to measure how people live their lives. A common rhetoric most people hear as a child transitioning from 

성장

성장

신자에게 성장의 개념은 영적 성숙과 동의어입니다(당연히 그렇습니다)! 성장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측정할 수 있는 한 가지의 방법이기 때문에 삶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난 몇 년 동안 신체적으로 얼마나 성장 했는지를 봅니다. 사람들은 육체적인 의미에서 성장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사역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사역으로 나아가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신지요? 지명현목사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6:1-2) 히브리어 “할렐루야! 는 잘 아시다시피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의미입니다. 찬양이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가장 소중하고 의미 있는 예배의 

The Foolishness of the Cross

The Foolishness of the Cross

When we study 1 Corinthians, it’s important to remember the context and the background of the letter. The city of Corinth was one of the major trade centers in the Ancient Roman Empire. Their culture was very tied to status, usually gained through things like 

힘을 빼야 삽니다

힘을 빼야 삽니다

저는 바닷가가 그리 멀지 않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바다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조개도 잡고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네 아이들 대부분이 누가 수영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에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파도에 밀려 발이 닿질 않는 정도의 깊이에 빠졌을 때입니다. 그때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성령 충만함을 꿈꾸는 삶”

“성령 충만함을 꿈꾸는 삶”

6월은 성령강림 주일이 있는 성령의 달입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길 원하고, 성령 충만함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생명 주심에 감사하다가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감사는 금세 사라지고, 불평과 불만이 우리를 지배하는 삶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하나님의 인자하심

하나님의 인자하심

시편 118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고백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리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내용에 대해 시편 기자는 세 가지를 대표적으로 말한다. 먼저는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신 하나님”(5절)이시라는 것이다.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망고 예찬

망고 예찬

누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없이 ‘망고’라고 말할 것입니다. 잭플룻이나 둘리안, 파파야 등 열대과일을 모두 좋아하는 저는 그중에서도 망고가 으뜸입니다. 처음 먹을 때부터 세상에 이런 과일이 다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망고의 달짝지근한 맛은 저의 입맛을 매료시켜 버렸습니다. 정말 한창 망고 철일 

연필 같은 사람

연필 같은 사람

파울로 코넬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산문집에 있는 ‘연필 같은 사람’의 일부분입니다. 이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할머니가 편지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손자에게 할머니가 조용히 말씀합니다. “이 할머니는 네가 커서 이 연필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연필을 주시하면서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손자에게 할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