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힘을 빼야 삽니다

힘을 빼야 삽니다

저는 바닷가가 그리 멀지 않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바다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조개도 잡고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네 아이들 대부분이 누가 수영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에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파도에 밀려 발이 닿질 않는 정도의 깊이에 빠졌을 때입니다. 그때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성령 충만함을 꿈꾸는 삶”

“성령 충만함을 꿈꾸는 삶”

6월은 성령강림 주일이 있는 성령의 달입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길 원하고, 성령 충만함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생명 주심에 감사하다가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감사는 금세 사라지고, 불평과 불만이 우리를 지배하는 삶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하나님의 인자하심

하나님의 인자하심

시편 118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고백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리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내용에 대해 시편 기자는 세 가지를 대표적으로 말한다. 먼저는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신 하나님”(5절)이시라는 것이다. 애굽에서 노예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망고 예찬

망고 예찬

누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없이 ‘망고’라고 말할 것입니다. 잭플룻이나 둘리안, 파파야 등 열대과일을 모두 좋아하는 저는 그중에서도 망고가 으뜸입니다. 처음 먹을 때부터 세상에 이런 과일이 다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망고의 달짝지근한 맛은 저의 입맛을 매료시켜 버렸습니다. 정말 한창 망고 철일 

연필 같은 사람

연필 같은 사람

파울로 코넬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산문집에 있는 ‘연필 같은 사람’의 일부분입니다. 이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할머니가 편지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손자에게 할머니가 조용히 말씀합니다. “이 할머니는 네가 커서 이 연필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연필을 주시하면서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손자에게 할머니는 

“기도의 자세”

“기도의 자세”

마태복음 7장 7-8절은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인 우리들이 하나님께 어떠한 자세로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고 합니다. 또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하지요. 마가복음 11장을 보면 귀신들린 한 아이가 나오는데요, 그 아이를 고치려고 시도했다가 고치지 못한 제자들이 

말씀 퍼즐 퀴즈

말씀 퍼즐 퀴즈

    가로   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OOO OO O가 있을 것임이니라 4.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묵상이 생명이다.”

“묵상이 생명이다.”

작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조사에서 서울 시민의 절반이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울증과 정서적 고갈, 관계의 단절 등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잃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느끼십니까?  사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괜찮나 묻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카톡과 유튜브에 의존하며 마음을 

내 사랑 사랑이 원사랑은 딸 이름이다.

내 사랑 사랑이 원사랑은 딸 이름이다.

오사랑, 백사랑, 천사랑도 아닌 오직 하나뿐인 내 딸 원사랑 One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웃기도 한다. 위로 아들 둘이 있어서 사랑이를 임신했을 때 죄송한 말이지만 하나님께 아들 셋은 힘들 것 같다고 기도했다. 그리고 딸이라고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을 때 할렐루야를 외쳤다. 아들들보다 사랑이는 딸이라서 그런지 더 

Thanksgiving is a Lifestyle

Thanksgiving is a Lifestyle

It’s finally November, and the smell of the holiday season is in the air. The stores all bring out their Christmas wares. The Christmas-themed advertisements bombard us from all sides. Every coffee store debuts some kind of pumpkin-spiced or peppermint treat. But tucked away betw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