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잘하였다 내 충성된 종아’ 

‘잘하였다 내 충성된 종아’ 

할렐루야! 3부 찬양대 지휘자로 부임하게 된 곽현진입니다. 저는 장로회 신학 대학교 교회음악학과 지휘전공(박창훈 사사)을 졸업하고 University of Louisville에서 합창지휘 (Kent Hatteberg 사사)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University of Kentucky (Jefferson Johnson and Lori  Hetzel 사사) 에서 합창지휘전공으로 박사과정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합창음악을 정말 사랑하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흐르게 되었네요.현재는 Georgetown College, Georgetown, KY에서 음악사를 포함한 몇 클래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합창음악은 예배음악과 매우 밀접합니다. 예배음악은 또 합창음악을 제외하고는 말할 수 없다고 감히 언급하고 싶습니다. 지휘자로서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시편 46편의 말씀으로 영감을 받아 작사한 이 찬양은 전세계적으로 모든 교단에서 애창 되고 있는 찬송가이다. 이 찬양을 작사, 작곡한 사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이다.  그는 종교개혁가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찬양을 작곡하였다.  그는 일평생 38편의 찬송가를 작사, 작곡해서 불렀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한국 가사는 

욥을 통해 배운 위대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욥을 통해 배운 위대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성경의 인물 중에서 가장 크고 긴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던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함 없이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는 아들이 일곱, 딸이 셋 그리고 양이 칠천이고 약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 암나귀가 오백이며 수많은 종들을 거느렸던 동방 사람 중, 가장 큰 자라 칭함을 받았던 복을 받은 

사랑으로, 빛으로, 또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빛으로, 또 감사함으로…

불이 꺼졌습니다. 까만 어둠 속에서 잠시 정적이 흐릅니다. 저 멀리서 아련한 안개처럼 올겐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Holy Night~ 멜로디가 들립니다. 어둠 속에서 하나둘씩 촛불이 켜집니다. 이 순간에는 초를 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말 그대로 빛이 됩니다. 그 빛과 멜로디가 천천히 모두를 

우리의 반석,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반석, 하나님의 사랑

지난 20개월 극심한 변화와 혼돈 속에서도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교회를 지켜왔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지금의 상황 가운데에도 우리가 이토록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석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음악칼럼-이경아 집사

음악칼럼-이경아 집사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않은 시월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페라와 무용곡, 교향곡과 교향시, 관현악곡 피아노 음악 등 세대를 넘어서는 너무나 사랑 받고 있는 작곡자이며 연주곡들 입니다. 섬세하고 화려하며 강렬해서 많이 반복되지않아도 쉽게 기억되고 감동을 주지요. 

10월의 찬양과 소식

10월의 찬양과 소식

샬롬! 어제와 똑같은 하루의 시작인데, 왠지 오늘따라 아침 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한낮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한결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정말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찬양과 함께 동네 산책이라도 하는 날은 정말 마음속 깊은 곳까지 주님의 손길로 

9월의 크리스마스

9월의 크리스마스

찬양대를 꾸준히 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9월달이면 크리스마스 행사와 칸타타를 생각하고 계획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대에 몸담고 계신 분이라면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겨울에 부활절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부분입니다. 어찌보면 이것은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더 많이 예수님을 묵상하고 

나의 찬송시-주 위해 살아가리

나의 찬송시-주 위해 살아가리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시 96편 오늘을 버티며 살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그중에 가장 큰 은혜는 그 쓰라린 고통을 마다하시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우리는 바늘 끝으로 조금만 찔려도 피가 나고 아퍼서 쩔쩔맨다. 아무 죄 없으신 주님께서 오직 죄투성이 우리를 구원하기 

8월의 찬양 “주 안에서 기뻐해”

8월의 찬양 “주 안에서 기뻐해”

더운 날씨만큼,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는 올림픽의 열기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핫’한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8월 첫 월요일은 어떠셨나요? 부디 바라옵건대 주보의 파도치는 시원한 바다 풍경처럼, 시원하고 기쁨 가득한 8월을 시작하셨기를 기원합니다. 월요일의 스트레스와 더위 속에서 이 징글징글한 더위 언제 가실까~ 하고 달력을 보니, 곧 입추가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