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의 B교수는 지난 6 월 26 일 현대사회연구소가 주최한 「불교와 기독교의 대 화」라는 세미나에서 기독교측 연사로 나서 강연을 통해 디모데전서 2장 4절의「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와 요한 1서 2장 1절에서 2 절까지의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누가 진짜 신이신가?

누가 진짜 신이신가?

나는 만신론(萬神論; Pantheism)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는 들어 보았지만 실제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인도인 친구가 내게 묘한 충고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살다보면 일이 꼬이고 잘 안될 때 있지? 그 때는 신에게 기도하면 되는거야.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라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면 꼭 소원…

마지막 3을 자제하는 엄마

마지막 3을 자제하는 엄마

카스코에서 쇼핑을 하는데 한 금발의 어린이가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땅 바닥은 더러워. 일어나!” 엄마 말을 무시하자 마지막 경고를 보낸다. “3을 셀 동안 안 일어나면 혼나는 거야!” 많은 미국 엄마들이 자녀를 혼내기 전에 3을 세며 마지막 기회를 준다. 그러나 그 엄마의 3은 지났으나 카운트는 계속되고 있었다. 7,…

INTO BIBLE

INTO BIBLE

이번에 우리 교회의 양육 프로그램중 Into Bible 이라는 과정이 시작된다 들었는데  그 제목이 너무 좋은것 같다. 이번 기간 동안 진정 성경속으로 들어가 내 속을 꽉채우고 싶다.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교육부에 관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던 것 같다. 여름방학동안 성경쓰기를 몇해동안 하기도 했었는데 한글로 하기도했고 영어로 하기도…

Y한마음 특별기획 – 가정폭력. 제1부. 가정폭력이란 무엇인가?

Y한마음 특별기획 – 가정폭력. 제1부. 가정폭력이란 무엇인가?

가정폭력! 대부분의 크리스천 가정에는 좀 생소한 토픽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포들 뿐만 아니라 이 문제로 고민하는 크리스천 가정들도 있다. ‘Y 한마음’에서는 가정폭력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가정들을 위하여 가정폭력 치료교육 전문가인 안영환 카운슬러를 초대하여 가정폭력의 실태와 그 해결책에 대한 특집을 마련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우리의…

MT. RAINIER – PART 2

MT. RAINIER – PART 2

미국 본토의 큰 산들은 일반적으로 일박이일, 이박삼일 일정으로 등반을 합니다. 첫날은 아침 일찍 트레일헤드에서 떠나, 정상까지 절반이나 2/3 정도 올라간 지점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날 새벽 일찍 출발하여 정상을 오르고 전날 묶었던 야영지로 돌아옵니다. 야영지로 돌아온 시간이 늦으면 하루밤을 더 자고 내려오고 힘이…

겨울비

겨울비

L. A 에 겨울비가 내린다.  나는 물을 아주 좋아한다. 물이 가지고 있는 부드러움은 담기는 용기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든 변할 수 있고, 따뜻한 차 한잔이 되기도 하고, 창문에 번지는 서리가 되기도 한다.  구름으로 세계의 모든 곳을 바라보고, 안개로 세상을 채우기도 한다. 물은 옛부터 생명의 근원이 되며…

죄는 멀리, 말씀은 가까이

죄는 멀리, 말씀은 가까이

쓰러질 것인가, 일어설 것인가? 죄는 언제나 사람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성경말씀은 언제나 쓰러진 그 사람을 일으켜 세워준다. 그렇기에 우리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죄를 멀리 해야 하고, 죄를 멀리 하려면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리라. 사람이 성경말씀따라 살면 쓰러질 일이 없다. 그러므로 이 험한 세상 가운데서 사람이 안전하게 살…

Epiphany (주현절)

Epiphany (주현절)

어렸을 때 성탄절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이다. 성탄절의 선물과 아름다운 장식들,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더 오래 경험하고 싶은 마음은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을 설치던 시절로 나를 다시 돌아가게 한다. 하지만 교회력에서는 사실 성탄절은 주현절 (Epiphany)까지 이다. 주현절은 세…

상모

상모

나는 상모를 돌린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날 둘러싸고 있는 사물들이 멋들어지게 흥을 돋운다. 느리게 빠르게, 나를 춤추게 한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고, 우린 이 놀이 속에 다 하나가 된다. 아 즐겁다… 너도 나도…  다 하나다..     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