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신년 특별 새벽집회 교육부 특순 & 자녀 축복 기도
51주년 신년을 맞이하여, 100주년을 향하여 영락의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귀한 교육부 자녀들이 특순을 위하여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할아버지 품에 안기어 새벽 5시부터 모여 연습 준비 후 “Oh Happy Day” 찬양을 하나님께 특순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후 목사님의 자녀 축복 기도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오늘의 감격, 정성드려 …
51주년 신년을 맞이하여, 100주년을 향하여 영락의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귀한 교육부 자녀들이 특순을 위하여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할아버지 품에 안기어 새벽 5시부터 모여 연습 준비 후 “Oh Happy Day” 찬양을 하나님께 특순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후 목사님의 자녀 축복 기도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오늘의 감격, 정성드려 …
엄마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힘들었던 11월을 가을바람에 실려보내며,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가게에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시작했다. 이런 속마음을 모르는 남편이 바쁘다면서 뭐 하느냐고 한다. 바빴던 손놀림이 더 간절함으로 바뀌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다. 전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와 함께 마켓을 다녀왔는데, 이른 아침 배가 아프시다며 소변이 …
소리 없이 천상에서 내리는 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오색 트리에 장식된 탄일종 우주공간을 가득 채워 구주 아기 예수님 오신 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반기세 조그만 그림카드 앞에 두고 앉아 어두워져만 가는 혼탁한 세상 나 몰라라 했던 인색한 마음 외마디 …
장엄한 교향곡 없어도 굳건히 내딛는 발걸음 하나 말갛게 씻은 태양 떠올라 열리는 초장에 평화가 몰려온다 사라져 간 날들 바람소리에 얹혀 들리는 사랑의 강물소리 같이 자연스러운 일 말고는 아무 일 없이 싹이 돋고 꽃 피어 열매 맺는 나날들 큰 바다 건너던 남루는 벗어 …
50주년 축하 – 100주년을 향하여! 희년을 맞은 나성영락교회의 전교인이 영원한 기쁨 안에 함께 모여 “Dream” 드림으로 함께한 10/15/23 주일. 뜨거운 일기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12지파의 진영을 친 것같이, 지난 50년의 영락의 여행길도 불기둥으로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보호와 역사를 회상할 수 있는 Humboldt대지의 한마음 …
영락의 2023 Hallelujah Night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패밀리 워십 및 게임 등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의 행사였습니다. 다양한 복장과 함께 교회 앞 마당에는 Trackless Train 기차, 바운스 하우스에서 신나게 점프하며, Habit 버그 트럭의 맛있는 버거와 간식 등등 그리고 체육관 안에서는 여러 부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