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시화전

2021년 제 3 회 영락콘테스트 – 시화전

매년 영락교인들의 재능을 발휘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오던 홍보부 주회 영락 컨테스트가 이제 3회를 맞았습니다.  1회는 사진, 2회는 비디오를 출품받아 수상을 했는데, 이번 년도에는 “회복”을 주제로 한 시와 그림을 가지고 열띤 경쟁이 있었습니다. 일반부에서는 32편이, 교육부에서는 56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심사위원진과 인기 투표를 통해 일반부 11작품, 교육부 7작품을…

“날개 없는 천사”

“날개 없는 천사”

십 여년 전, 8월의 무더운 여름날 오후, 펜실베니아에 사는 사촌 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예식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뉴저지에서 결혼식장까지 2시간을 넘게 운전해서 가야하는데 그만 가는 도중 타이어 하나가 찢어져 터져 버리면서 급히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결혼 예배 중 순서를 맡아서…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 그것은 바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며 축복이고, 은혜이다.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분명히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하나님은 결코 멈추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멈추시지 않으십니다”

‘한마음 찬양 칼럼’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어떤 곡을 다룰까에 대한 것이다. 평소에 많은 찬양곡이 머리 속에서 맴돌지만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마치 푸드덕 날아가 버리는 길가의 새 떼들 같다. 이럴 때에는 큐티를 하며 말씀을 묵상하듯이 찬양곡을 들으며 새로운 의미를 찾아야…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엄마 오늘도 예배 시간이야?” 주일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예배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것이 습관이 된 4살 딸은 어느덧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졌다. 3살 반까지 열심히 다니던 영락 교회의 유아 예배는 어느덧, 일요일 오전 텔레비전으로 연결해서 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주일마다 유아 예배에 참여할 때마다 엄마와 떨어진다고,…

페루에서…

페루에서…

안녕하세요! LA에서의 꿈결같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돌아와 보니 또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지만 잠시나마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님과 여러 동역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한 시간은 무엇보다도 저희 부부에게 큰 의미가 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들이 결혼하여 새 가정을 이루었고, 무엇보다도 본 교회 나성영락교회와의 더 깊은 차원의 동역의 길이 열리게되며,…

성경의 효

성경의 효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효라면 효는 성경의 사상이자 하나님의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는 유교사상이고 낡은 옛사상처럼 취급하지만, 성경은 부모공경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라고 말합니다. 사상적인 우선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면 공자가 오기 1,000년 전 구약성경의 십계명에서 효에 대한 절대적 계명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주하는 강약 중강약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주하는 강약 중강약

(문제 1) 4/4박자, 이 곡에 맞는 셈여림은 어떤 것인가요? (1) 강약약    (2) 강약약 중강약약   (3) 강약 중강약   (4) 약강 약강  (5)강약 약중강 초중고 학창시절, 음악시험을 볼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시험문제! 아마 셈여림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네, 정답은 (3) 번 강약…

봄의 여정

봄의 여정

꽁꽁 언 차디찬 겨울이 멀리서 멀리서 어서 오라 어서 오라 손짓하며 목놓아 부르짖어도 땅속에서 아지랑이 피울 꿈에 젖어 꿈쩍하지 않더니 마침내 살포시 고개를 든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을 수놓고 조심히 조심히 예쁘게 예쁘게 초록빛으로 온 산을 물들이며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에 풀내음으로  화답하더니 마침내 세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