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선교사님편지

안태영 선교사 기도편지 – 목사가 창문을 넘는 이유

안태영 선교사 기도편지 – 목사가 창문을 넘는 이유

예배실과 목사 사택 폐쇄 지난 7월에 북아프리카 알제리를 다녀 왔습니다. 방문 목적은 건축중인 선교센터를 돌아보고 정부의 핍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제리 목사들과 교회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알제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독교를 핍박하기 위하여 최근 몇개 교회에 경찰을 보내서 예배실 문과 목사 사택문을 폐쇄하였습니다. 사택 출입구를…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2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2

5. 학교 소식 1) 교사의 날 행사 올해도 교사의 날 행사에 학부모님들을 초대하여 학생들이 준비한 율동과 노래로 교사들을 위로하고 초등학생들의 재롱잔치가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2) 학부모 세미나 부모 세대는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분들도 많고 또 학교교육이나 가정교육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 학교는 1년에…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1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1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라오스 이야기 2018년12월   예쁜 이곳은 리조트가 아닙니다. 우돔싸이에서 사역하시는 미국인 선ㄱ사님의 집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우돔싸이에서 사역하는 동서양 선ㄱ사들이 모두 모여 미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무도 없던 황무한 땅에 혼자 들어와 사역한지 14년만에 선ㄱ사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어 연합…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Sweet December” 12월이 되자 현지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이런 인사의 메시지를 건네곤 합니다. 성탄절이 있는 12월에 M국의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인사를 나누곤 합니다. 저희도 M국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평균온도 32도, 반팔에 반바지 차림의 트로피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느덧 2018년도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그 2018년의 끝자락에서 생각해봅니다. ‘올 한해…

니카라과에서 보내온 편지

니카라과에서 보내온 편지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4:14)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크나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보내신 이 땅, 니카라과에 무사히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현지 동역자들과 기쁨의 재 회를 나누면서 가슴 깊은곳에서 샘솟아 오르는 힘을 느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East Timor Story

East Timor Story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안녕하세요 여기는 ‘동티모르 딜리’ 입니다. 동티모르에 도착하여 새로운 사역을 준비한 지 거의 5개월 가량 지나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한 시간입니다. 그 은혜를 함께…

아이티에서 김월림, 고혜선 선교 보고

아이티에서 김월림, 고혜선 선교 보고

찬미예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마음을 다해 경배합니다.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구촌 오지 시골 아이티에서 살아가는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교회와 가정 위에 주님의 추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늘 스릴 넘치고. 긴장의 연속이지만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주의 은혜라고…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선교사님이 M국에서 보내온 편지입니다.   “10명의 사망자, 10만명 이상의 이재민” M국은 지금까지 유래 없던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몬, 바고, 까인주를 포함한 중남부 7개의 주에서 많은 폭우로 인해 큰 홍수피해가 일어나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로 마련된 난민 수용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

온두라스 호산나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 담당 여인걸 김영리 선교사 드립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할렐루야! 온두라스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날이 무덥고 푹푹 찌는 온두라스의 더위에도 주님의 말씀 부여잡고 호산나 학교 사역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호산나 학교는 1999년 개교 이래…

라오스 이야기 – Part 2

라오스 이야기 – Part 2

전기공사 라오스는 시내를 벗어난 곳에 집을 짓고 살려면 개인이 전봇대를 세우고 전기선을 끌어와 변압기를 달아 사용해야합니다. 저희도 학교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전기공사부터 했습니다. 몇 주전에 변압기위에서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습니다. 마침 그 장면을 직접 보게 되었는데, 정말 무섭고본선에서 불이 나는데 어떻게 할 지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