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02. 줌 정원과 일벌 (한남옥)
HB-04. Your Silence - 하나님의 침묵 (김송순)
어려움 가운데 기도하며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하나님과의 마음의 대화
HB-05. I walk arboretum of May - 오월의 식물원을 걷다 (김송순)
지난한해 pandemic year 동안 식물원의 자연속에서 위로받고 걸으며 5월 어느날 기도하며 걷기로 작정한날 에 쓴시.
HB-07. An abiding dew drop - 머무는 이슬 방울 (김송순)
HB-08. 길 (이세원)
HB-09. 내 사랑하는 이여 (이세원)
HB-10. 기도하면
배경 사진은 물옆에 심겨져있는 푸른 나무들 시 글과 배경 사진(그림)에 나타내고자 암시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였습니다.
HB-11. 나의 연못 (권영순)
HB-14. 정상에서 (주크리스)
HB-16. 하나님 품으로 (김지은)
HB-18. 자작 나무 (석혜정)
HB-19. 민들레 꽃 (김태미)
HB-21. 내안에 말씀이 활성화 될때 (박재림)
일반적으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과 소리를 듣게 되는데 말이 가진 힘이 엄청나다고 느끼는 건 말 한마디가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말씀 자체가 예수님 곧 하나님이신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하나님의 엄청난 능력이심을 깨닫는다. 생명을 담은 사랑 그 자체이신 말씀들이 믿어지고 붙들고 기도할 때, 말씀이 나와 함께 하시면서 내 안에서 일하시며 나를 빚어내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근원이 되신다. 반대로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을 때는 쉽게 잊어버리고 다른 소리들에 휩쓸리고 무너지는 내 모습을 본다. 결국 나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간다.
HB-23. 출산 (김수자)
HB-25. 우주 과학자와 Engineer 에게 드리는 편지 (탁기천)
HB-28. 회복 (박송희)
HB-29. 손길로 회복 (정정숙)
HB-30. Carol (정레지나)
HB-31. Palm Tree (김유숙)
HB-32. Dear My Grandson (정동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