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ij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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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부에서 지난 1월 13일 토요일 멕시코 띠후아나로 일일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총 22명이 참가한 이번 띠후아나 일일선교여행은 치과, 내과, 한방, 미용, 노방전도, 중보기도, 어린이사역, 사진촬영, 햄버거굽기 사역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새벽 6시에 교회를 출발하여 마침내 12시경  페르난도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띠후아나의 Iglesia Cristiana Fuente de Esparanza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노방전도팀은 하나님께서 이번 사역가운데 함께 해주셔서 한 생명이라도 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를 드린 후,  5개팀으로 나뉘어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동네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복음을 전달하면서 교회의 위치와 당일 교회에서 이루어질 사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햄버거 팀은 제일 바쁘고 땀도 많이 흘리지만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인기 최고의 사역팀이랍니다. 맛있는 햄버거를 대접하려고 도착하자마자 장비셋팅에 정신이 없으십니다

교회를 찾은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진기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는 것은 이제 만국 공통언어인가 봅니다.

백형남 집사님께서 교회를 방문하신 150여명의 동네 주민들과 함께 말씀도 나누고 게임 진행도 하고 계십니다.

기도드리는 아이의 모습이 천사같이 순수하고 예쁘네요.

치과 사역팀입니다. 이 사역을 위해 의사 선생님께서 멀리 San Jose에서 비행기까지 타고 띠후아나에 오셨답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헌신과 사랑에 많이 기뻐하시겠죠?

막강 햄버거팀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햄버거팀의 미녀 3총사의 미소에서 그대로 전해지네요.

맛있게 구워진 햄버거 패티에 고소한 치즈와 아삭한 양상추를 얹어서 먹음직스런 햄버거를 만들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따뜻할 때 먹을 수 있도록 분주한 손길을 움직이고 계십니다.

한방팀입니다. 현지 주민들의 비만과 열악한 위생상태로 침술 시행 자체가 어려웠지만,  침의 대가 배 장로님께서 사랑의 침술로 주민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내과팀의 김정웅 장로님 권사님 부부께서 함께 헌신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미용팀에 새로 조인하신 권사님들이세요. 권사님들의 멋진 미용 실력으로 현지 주민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합니다. 최신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이세요.

사진촬영팀입니다. 현지 주민들에게 가족사진을 선물해서 소중한 추억까지 만들어준 따뜻한 사역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일선교여행을 모두 마치고, 이제 현지 주민들과 작별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다시 만날 때까지 사진에서의 모습처럼 언제나 밝고 웃음이 가득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 일일선교여행은 8개팀 22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사역팀이었지만,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서 자신의 역할을 너무나 잘 감당해주셔서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적재적소에서 마치 한 몸과 같이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 이번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고, 진정한 성도간의 연합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