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지난 주일 담임목사님의 설교, “긍휼 받은 자의 긍휼” 중 UBUNTU 일화가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집에 와서 몇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어딜 가나 일등 아니면 최고를 따지는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함께 했을 때 더 커지는 달콤한 행복을 함께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미국 West Palm Beach의 어린이들이 UBUNTU 합창곡을 부르며 그 뜻을 세겨보고자 하는 작은 무대를 마련한 영상입니다. 더운 여름날 지치기 쉬울때 시원한 청량 음료 같이 들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눕니다.
홍보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