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표

줄표
아담 의 역사는 이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다. 노아 는 오백 살이 지나서, 셈 과 함 과 야벳 을 낳았다. ‭‭(창세기‬ ‭5:1-2, 32)

 

공원 묘지에는 모두 하나같이 작은 묘비석이 각각의 묘앞에 하나씩 세워져 있습니다. 거기에 돌아가신 분의 이름과 언제 태어나셔서 어느때에 돌아 가셨는지 날짜가 적혀져 있습니다.

00/00/0000 – 00/00/0000.

그 두 날짜를 연결해 주는 문자 부호인 줄표는 (-) 그 분이 살아계셨던 인생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 줄표안에 어떤 인생을 담고 사셨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아무리 다른 삶을 살았어도 결국은 하나의 작은 줄표로 표시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그 줄표안에 있는 사연을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아침 기도로 예수님에게 물어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침 단상.

심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