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서울역 뒤 염천교 위에서 내려다 보면 서울역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철길들이 복잡하게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인선, 경부선, 경춘선… 아마도 이름 중에 경자가 들어가는 철도선들은 모두 염천교 다리 밑을 통과하리라.
그러나 이 기찻길들보다 더 복잡하게 깔려있는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은 모두들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라는 주장을 하고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 나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며 그 외에 다른 길이란 없다고 말해준다.
당신은 그 유일한 길을 걷고 있는가? 예수님과 함께 걷고 있는가? 만약에 아니라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속히 길을 바꿔 예수님 앞으로 나가야 하리라.
출판데스크에서 30년. 강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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