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수요강해 20장 –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

능력의 수요강해 20장 –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

CHECK POINTS

 

1 다윗은 계속되는 생명의 위협과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었습니까?
2 요나단이 다윗을 도와주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3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신앙의 동반자들을 허락하시는 것은 왜 중요합니까?

앞 장에서 다윗은 계속되는 사울의 살해 위협 속에서도 그를 지키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장에서는 계속적인 위기를 느끼던 다윗이 요나단에게 도움과 보호를 요청하여 요나단은 사울의 악한 본심을 그에게 알려주고 도망하게 합니다.

 

 

믿음의 조력자, 요나단의 손길

 

다윗은 사울 왕에 의해 여러 번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그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그에게 (1) 보호와 (2) 도움을 허락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다윗은 요나단에게 자신의 결백을 항변하고 사울의 본심을 알고자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왕 앞에서 다윗을 살려내는 “조력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삼상 20:3,4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 퍼할까 두려운즉 그에게 이것을 알리지 아니하리라 함이 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네 생명을 두 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요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시 94: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잠 17:17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을 위기 가운데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의 고난과 시련을 견디고 버티게 하시기 위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능력이 되는 하나님의 손길, “믿음의 조력자”들을 예비하시어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영안(靈眼)의 동역자, 요나단의 시선

 

요나단은 다윗의 요청에 응답하여 아버지 사울 왕의 본심을 알려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다윗에게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부탁하며 집안과의 의리를 끊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요나단은 미래에 다윗을 통하여 이루어질 하나님 뜻을 미리 바라보았기에 항상 그와 함께하길 원하며 곁에서 그를 도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을 맺어 하나님의 뜻 안 에서 서로의 신의를 확인합니다.

삼상 20:15-17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 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 리지 말라 하고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 하니라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삼상 20:23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 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안을 소유한 자로 계속 믿음의 선택과 결단을 해가길 원하십니다. 요나단은 자신이 치명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버지 사울의 편에 서기보다 주께서 보여주시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다윗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같은 “영적 안목”을 가진 사람들의 건강한 믿음과 굳건한 결단을 통하여 더 크고 아름다운 비전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신앙의 동반자, 요나단의 심장

 

사울 왕은 월삭(초하루) 절기에 다윗이 궁궐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알고 그를 찾을 때 요나단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3) 변호합니다.  결국 사울은 식탁에서도 다윗의 편을 드는 아들 요나단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며 단창을 던져 죽이려고 합니다. 결국 요나단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마음을 굳힌 것을 알고서, 다음날 지혜로운 방법으로 다윗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요나단은 자기 목숨이 위태한 상황 가운데서 “신앙의 동반자”를 변호하였습니다. 다윗의 “영적 친구” 요나단은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그를 지지하였던 것입니다. 적어도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자요, 호의호식 (好衣好食) 하며 왕좌의 권리를 누릴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심령의 벗”이었던 다윗에 대한 신의(信義)를 저버리지 않았고 기름부음 받은 다윗과 끝까지 함께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삼상 20:32,4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 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 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 로 들어가니라.
사 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 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고난과 위기를 당할 때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악한 영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시며, 대신 변호하여 주십니다. 무엇보다 성도가 힘들고 어려운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기도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오래 붙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의 다윗과 요나단 사이처럼 우리 삶에 허락하신 1) 믿음의 조력자, 2) 영안의 동역자, 3) 신앙의 동반자와 함께할 때 지금의 아픔과 슬픔을 능히 극복하고 넉넉히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