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색깔 알곡밥은 아름다워라

누런색깔 알곡밥은 아름다워라

우리의 육신섕활을 유지하는데 팔요한 영양소는 함수탄소, 지방,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과 광물질임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영양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신을 위하여 주신 한알의 곡물 속에 들어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먼곳에 있는줄 착각할 때가 많다.

 

그러면 이 곡물을 분석해 보자.

 

거기에 씨눈이 있고 거친 껍질을 벗긴 누런 부분에 단백질 섬유질 광물질과 비타민 B그룹 등 20여가지의 영양소가 들어있고 내부에는 알맹이 정제한 녹말이 남게된다.

 

백인의 주식은 빵인데 정제한 횐 밀가루에다 하루에 필요한 양의 비타민과 광물질을 보충하여 빵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보강 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의 주식은 밥이고 특히 흰 쌀밥에는 그러한 영양소가 보강되어 았지 않아서 오랜 세월 후에는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우리의 건강에 끼치게 될지 쉽게 상상을 할 수 있다.

 

북미생활을 하는 우리 세대들은 흰쌀밥,흰설탕,기름진 고기,아이스크림,달고 부드러운 케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있다.

혹은 시간이 없는 분주한 삶 때문에 햄버거를 사서 차안 에서 운전하면서 먹고 끼니를 때우며 내일 할 일을 계획하면서 잠자리에 드는 스트레스의 연속으로 수년이 지난 후에는 각종 병들이 살금살금 몸에 들어와 아주 자리를 넓게 차지하게 될 때 비로소 몸이 아프다는 자각증상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몸은 어떻게 되나?

 

정제한 녹말로 만든 횐밥과 흰빵은 먼저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를 만들고 위장에 가서는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장에서는 며칠 기다려야 함으로 독소를 내고 단단한 대변은 장내막올 긁어 상처를 내어 후일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러한 대변을 배출하다 상처를 집중적으로 받게 된 항문에는 치질이 생길 염려가 있다,

 

아이스크림과 기름진 고기, 그리고 맛있는 케익은 동물성 기름 때문에 정제한 당분과 함께 콜레스테롤 증산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혈관병의 원인이 되어 고혈압, 뇌일혈, 신장장애 그리고 또 돌을 만들어 담석,신장결석, 방광결석의 원인이 된다, 튼튼하고 건장한 젊은이의 심장마비나 뇌일혈은 참으로 인생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정신 건강은 어떠한가?

이런 음식들로 수년간 먹여온 몸은 두뇌까지 극도로 흥분하 게 만들어 간다.

뇌도 쉬어야하는데 이런 극소량의 영양소의 결핍으로 늘 긴장과 흥분으로 계속된 뇌조직은 정신병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는 학설이 있다.

 

이런 긴장상태에 놓인 몸은 인내가 없어지고 면역이 약화되어 병에 걸리기 쉽다.

그러면 이 모든 치료가 무엇인가며?

 

아주 어릴적부터 알곡의 곡물을 천연그대로 먹는 일이다.

이 간단하고 쉬운 건강법이 하나님께서 그의 피조물을 위하여 주신 것인데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되어 방아 찧는 기술이 높아졌으므로 이 모든 불필요한 병을 야기했다고 인간이 얼마나 발달된 과학기술을 잘못 이용하는 것인가?

 

뒤늦게 이 곡물 껍질이 좋다는 것을 알게된 북미 사람들은 짐승들이 먹는 곡물껍질을 먹겠다고 하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슈퍼마켙이나 자연식품 파는 곳에 가보면 Bran이라하여 비싸게 팔고 무슨 기적의 음식인양 선전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자연곡물을 방아찧을 때 껍질만 살짝 까버린 누런 알곡인 것이다.

곡식을 그냥 씹어먹으면 영양 손실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으나 그렇게 먹을 수 없는 관계로 불가불 물에 씻어야하는데 이때 알곡에 들어있는 비타민 B그룹은 물에 녹는 영양소이므로 씻을 때 많은 물에 살살 부드럽게 빨리 씻어야 한다.

뿌둑뿌둑 문대어 씻으면 비타민 E라는 다른 하나의 중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씨눈이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현미나 보리 수수 등 잡곡을 조리하기 전에 물에 담가 두었다 하면 안된다.

콩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와 비타민 E가 있어 우리 몸에 필요한 주된 영양소를 공급하는데 아주 좋으므로 자주 먹는 습관을 들여 고기에만 단백질을 의존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에게는 완전한 단백칠 고기를 알곡,채소,과일과 함께 꼭 먹여야 할줄 안다.

채식을 하는 사람은 빈혈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까닭없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며 손발이 차겁고 숨이 차고 꼬집어 말할 수 없이 어딘가 아픈사람은 빈혈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알곡에는 소량의 찰분이 있지만 의사에게 문의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진한 색깔의 채소를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는 일과 건포도나 살구말림 같은 마른 과일에도 철분이 다소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잡곡밥이 몸에 잘 받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

 

첫째 긍정적으뢰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가족을 이해시키도록 하고

둘째 몸이 적응하도록 조금씩 서서히 시작한다.

셋째 어릴적부터 우리의 2 세에게 가르쳐야 한다,

기름지고 부드럽고 단음식 혹은 Fast Food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30난후 성인이 되어 위에 열거한 병들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 부모의 책임이 클 것이다.

알곡을 잘 조리하여 먹으면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비만증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여 신경조직을 튼튼히 하며 콜레스테롤 증산을 감소하며 혈압을 유지하고 질병예방을 위한 면

역체를 강화하여 병을 예방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의 육신생명을 잘 보전코자 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확실히 축복해 주실 것을 믿는다.

그래서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건강한 육신으로 주님의 영을 담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줄 안다.

 

박영자 집사 (의무실 제공)

이글은 19?? 월에 발간된 한마음 제 32호 21페이지에 실렸던 평신도 문예글을 다시 재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