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북부 트리니티 산맥의 세크라멘토 강 상류에 있는 던스뮤어는 공식 도시 슬로건이 ‘지구에서 가장 좋은 물의 고향’이다. 역사적 철도 도시로 목가적 분위기와 자연 풍광으로 유명해 북가주 관광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뷰티크와 식당이 들어서 있는 20세기 초 건물들과 함께 도시 어느 방향에서도 울창한 숲과 산이 조화를 이룬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크리멘토 강으로 흐르는 모스브레 폭포는 가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경 중 한 곳이다. 길이 없는 곳으로 찾아가기가 무척 힘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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