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이경아 집사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않은 시월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페라와 무용곡, 교향곡과 교향시, 관현악곡 피아노 음악 등 세대를 넘어서는 너무나 사랑 받고 있는 작곡자이며 연주곡들 입니다.
섬세하고 화려하며 강렬해서 많이 반복되지않아도 쉽게 기억되고 감동을 주지요.
오늘 소개할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합창곡 입니다. 무반주로 연주 하는 이 곡은 정말 천상의 아름다운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을 넘어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성 크리소스톰의 전례> OP.41
차이코프스키가 1878년에 작곡을 시작한 <성 크리소스톰의 전례>는 15곡으로 구성됩니다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차이콥스키는 러시아 교회음악의 역사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그때까지도 엄격한 검열과 규제에 묶여 있던 러시아 전례음악이 자유로운 음악 장르로 바뀌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후배 음악가들이 교회음악을 쓰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출처: 음반, 차이콥스키 종교 합창 작품집)
특별히 많이 알려진 여섯 번째 곡 hymn of the cherubim 만 따로 올려 보았습니다.
Translation
Let us represent the cherubim in mystic
harmony, mystic harmony.
praise the Father, Son and Spirit.
raise our three-fold song, raise our three-fold song.
praise the Trinity, praise the Trinity, raise our
three-fold song to the Trinity.
Let us now cast aside, cast aside, let us cast
aside all this earthly life,
cast aside, cast aside, cast aside, all this earthly life.
Amen.
King of all, we may receive God the King,
We may receive him!
He who in glory enters in with mighty hosts of angels.
with mighty hosts of angels, Alleluia!
많이 지치고 힘든 요즘에 저희들에게 조금이라도 평안함을 주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마무리를 하며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곡 “사계” 중 10 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