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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집사
When the church closed its doors last year due to the pandemic, Young Nak High School went through a season of confusion, emptiness, and separation. No FNFs, No Sundays, No Carnitas or Boba with church friends after service. What I thought was the strongest attribute …
우리를 위해 친히 희생제물이 되셔서 십자가 위에서 온 피를 다 쏟으시고 모든 살을 찢기시며 멸시 천대 고통 가운데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 믿음 가지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
2020년 저희의 표어는 축복 (Blessing) : 복을 주시리라!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우리 나성 영락교회는 지난 2018년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 “한 몸”의 주제로, 하나님과 하나되며, 서로 하나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사랑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조금 더 앞으로, 위로 나아가기 …
2019년 11월 24일 추수감사절 나성 영락교인들의 감사 사진전이 있었습니다. 홍보부 사진팀의 주일용집사님께서 사진전의 이모저모를 비디오에 담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