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처음 된 자, 나중 된 자

처음 된 자, 나중 된 자

필자가 친히 알고 존경해온 두분 어 른이 있다. K선생과 P선생은 젊었을 적부터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20 대부터 지켜은 우정은 돈독하기 그지 없었고 더우기 사회적으로 어려움과 격동기 속에서 외로움을 달래며 고통을 함 께 나눈 친구였기에 그 정이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더 깊었다. 그런데 K선생은 장로 

김계용목사님, 우리목사님

김계용목사님, 우리목사님

어느 교인이 자기교회 목사님을 남의 목사님으로 생각하리오만, 고 김계용 목사님 만큼 성도들의 애틋한 사랑을 받 은 분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김목사님은 일생 4 교회를 담임하여 섬기셨는데 그 교회들은 모두 크게 부흥하였다. 특히 이민교회인 브라질 연합교회와 나성영락교회에서 놀랄만한 교회성장을 이루시었다. 필자는 김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사월의 아픔 (4. 29 폭동을 지나면서)

사월의 아픔 (4. 29 폭동을 지나면서)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까? 당신은 어떤 계획으로 우리를 이 땅에 부르셨습니까? 모든 일은 당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짐을 아는 우리들, 지금 당신의 구상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조그만 한국 남쪽 나라에서 태어나게 하시더니 살던 뿌리를 통째로 이곳으로 옮겨놓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는 모두 각자의 꿈과 계획을 안고 왔지만 저희들은 

샬롬

샬롬

샬롬^^ 올해부터 새롭게 이스트빌(차량, 친교, 관리)을 담당하게 된 이준혁 목사입니다. 저는 주안장로교회(인천)에서 사역을 마치고, 2019년 3월 미국으로 유학(풀러신학교 D.Min)을 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던 중,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신앙생활하는 나성영락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의 가정에 은혜를 부어주셔서, 사랑하는 아내요 동역자인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 그것은 바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며 축복이고, 은혜이다.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분명히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하나님은 결코 멈추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멈추시지 않으십니다”

‘한마음 찬양 칼럼’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어떤 곡을 다룰까에 대한 것이다. 평소에 많은 찬양곡이 머리 속에서 맴돌지만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마치 푸드덕 날아가 버리는 길가의 새 떼들 같다. 이럴 때에는 큐티를 하며 말씀을 묵상하듯이 찬양곡을 들으며 새로운 의미를 찾아야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온라인 교육부 예배와 함께한 일 년

“엄마 오늘도 예배 시간이야?” 주일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예배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것이 습관이 된 4살 딸은 어느덧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졌다. 3살 반까지 열심히 다니던 영락 교회의 유아 예배는 어느덧, 일요일 오전 텔레비전으로 연결해서 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주일마다 유아 예배에 참여할 때마다 엄마와 떨어진다고, 

페루에서…

페루에서…

안녕하세요! LA에서의 꿈결같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돌아와 보니 또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지만 잠시나마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님과 여러 동역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한 시간은 무엇보다도 저희 부부에게 큰 의미가 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들이 결혼하여 새 가정을 이루었고, 무엇보다도 본 교회 나성영락교회와의 더 깊은 차원의 동역의 길이 열리게되며, 

성경의 효

성경의 효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효라면 효는 성경의 사상이자 하나님의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는 유교사상이고 낡은 옛사상처럼 취급하지만, 성경은 부모공경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라고 말합니다. 사상적인 우선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 보면 공자가 오기 1,000년 전 구약성경의 십계명에서 효에 대한 절대적 계명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