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된 자, 나중 된 자
필자가 친히 알고 존경해온 두분 어 른이 있다. K선생과 P선생은 젊었을 적부터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20 대부터 지켜은 우정은 돈독하기 그지 없었고 더우기 사회적으로 어려움과 격동기 속에서 외로움을 달래며 고통을 함 께 나눈 친구였기에 그 정이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더 깊었다. 그런데 K선생은 장로 …
필자가 친히 알고 존경해온 두분 어 른이 있다. K선생과 P선생은 젊었을 적부터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20 대부터 지켜은 우정은 돈독하기 그지 없었고 더우기 사회적으로 어려움과 격동기 속에서 외로움을 달래며 고통을 함 께 나눈 친구였기에 그 정이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더 깊었다. 그런데 K선생은 장로 …
어느 교인이 자기교회 목사님을 남의 목사님으로 생각하리오만, 고 김계용 목사님 만큼 성도들의 애틋한 사랑을 받 은 분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김목사님은 일생 4 교회를 담임하여 섬기셨는데 그 교회들은 모두 크게 부흥하였다. 특히 이민교회인 브라질 연합교회와 나성영락교회에서 놀랄만한 교회성장을 이루시었다. 필자는 김목사님의 목회사역을 …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까? 당신은 어떤 계획으로 우리를 이 땅에 부르셨습니까? 모든 일은 당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짐을 아는 우리들, 지금 당신의 구상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조그만 한국 남쪽 나라에서 태어나게 하시더니 살던 뿌리를 통째로 이곳으로 옮겨놓으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는 모두 각자의 꿈과 계획을 안고 왔지만 저희들은 …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기적 중에 가장 큰 기적, 그것은 바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며 축복이고, 은혜이다.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분명히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
‘한마음 찬양 칼럼’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어떤 곡을 다룰까에 대한 것이다. 평소에 많은 찬양곡이 머리 속에서 맴돌지만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마치 푸드덕 날아가 버리는 길가의 새 떼들 같다. 이럴 때에는 큐티를 하며 말씀을 묵상하듯이 찬양곡을 들으며 새로운 의미를 찾아야 …
“엄마 오늘도 예배 시간이야?” 주일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예배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것이 습관이 된 4살 딸은 어느덧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졌다. 3살 반까지 열심히 다니던 영락 교회의 유아 예배는 어느덧, 일요일 오전 텔레비전으로 연결해서 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주일마다 유아 예배에 참여할 때마다 엄마와 떨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