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YN COLLEGE

YN COLLEGE

In the US, there has been a growing trend where undergraduates depart from the faith. Society becomes more secularized as Christianity endures relentless attacks from culture. Truths and morals that were once obvious become relative, leaving young people confused about their sense of self, morals, 

축복

축복

대학부와 보낸 지난 4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축복이었습니다. 매년 다르고 특별했습니다. 동료 및 목사님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특히 지난 2년은 사역을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축복이었습니다. 대학부 스태프들과 제임스 목사님과 더 가까워지면서 

A blessing

A blessing

The past 4 years in college ministry has been a blessing to say the least. Every year was different and special and I’m thankful to have been given the space and the opportunity to grow as an individual alongside my peers and pastor. We went 

“확실한 많은 증거” 박화균, 박민영 선교사의 페루 선교지 소식

“확실한 많은 증거” 박화균, 박민영 선교사의 페루 선교지 소식

2017년 5월 27일에 페루의 영원한 기쁨의 교회에 파송되신 박화균, 박민영 선교사님께서 기쁜 선교지 소식을 2023년 2월 4일 토요일 온토기 예배 시간에 확실한 많은 증거를 토대로 전해주셨다. 그동안 참으로 많이 수고하신 선교사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첫 안식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안하신 쉼을 맘껏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우주영 목사 가정

우주영 목사 가정

할렐루야. 주님의 몸된 나성영락교회에 작년 8월에 부임해서 벌써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우주영 목사입니다. 작년에는 노스빌과 찬양부와 선교부를 연말까지 임시로 섬기다가 올해에는 웨스트빌과 양육부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이곳 미국까지 오게 되었는데 주님 안에서 만날 때와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할 때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돌아보면, 

한 줌의 거름 같은 삶이 되게 하소서

한 줌의 거름 같은 삶이 되게 하소서

올해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로 드린 한 주간은 특별했다. 한 주간 내내 풍성한 비로 목마른 땅이 해갈되었다. 마치 신년을 계획하며 기도하는 우리에게 한해의 은혜를 이처럼 부어주시겠다는 약속처럼 느껴졌다.  우리 교회는 창립 50주년으로 희년이다.  새해를 “거룩을 유지하라”로 시작해 “은혜를 전파하라”라는 말씀으로 신년 예배를 마치며 뜨거워진 가슴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왜 한국학교를 해요?

왜 한국학교를 해요?

교회에서 왜 한국학교를 해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회는 신앙을 교육하는 곳이지 한글이나 한국 문화와 역사는 신앙에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하나님 신앙에 한국인이다, 중국인이다, 미국인이다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민족이나 인종이나 국가나 성별이나 언어를 초월한 세계임이 

구멍 난 한복이 품고 있던 사랑

구멍 난 한복이 품고 있던 사랑

구멍 난 한복이 품고 있던 사랑 나이가 자꾸 들어가도 아득한 옛 추억들이 간혹 영화처럼 생생히 기억되는 것들이 있다. 그런 추억은 인생에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자신을 지탱케 해주는 힘이 되곤 한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이 힘들어져 가세가 급격히 힘들어졌다. 급기야 생활비가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다. 

아직도 성탄절이 설레는 이유

아직도 성탄절이 설레는 이유

1부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1부 성가대원들이 본당 입구 계단으로 나와 “저 들 밖에 한밤중에”를 찬양한다. 그 찬양 소리가 이민 오기 전 1990년대 추억을 불러온다. 주일학교 부서별 준비한 귀여운 재롱으로 성탄 축하 예배를 드린 후에 밤 11시까지 다시 교회로 모였다. 성탄절 이브에 새벽 송을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