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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2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2

5. 학교 소식 1) 교사의 날 행사 올해도 교사의 날 행사에 학부모님들을 초대하여 학생들이 준비한 율동과 노래로 교사들을 위로하고 초등학생들의 재롱잔치가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2) 학부모 세미나 부모 세대는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분들도 많고 또 학교교육이나 가정교육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 학교는 1년에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1

라오스 이야기. 2018년 12월 – PART 1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라오스 이야기 2018년12월   예쁜 이곳은 리조트가 아닙니다. 우돔싸이에서 사역하시는 미국인 선ㄱ사님의 집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우돔싸이에서 사역하는 동서양 선ㄱ사들이 모두 모여 미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무도 없던 황무한 땅에 혼자 들어와 사역한지 14년만에 선ㄱ사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어 연합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M국에서 부르는 새노래

“Sweet December” 12월이 되자 현지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이런 인사의 메시지를 건네곤 합니다. 성탄절이 있는 12월에 M국의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인사를 나누곤 합니다. 저희도 M국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평균온도 32도, 반팔에 반바지 차림의 트로피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느덧 2018년도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그 2018년의 끝자락에서 생각해봅니다. ‘올 한해 

죄는 멀리, 말씀은 가까이

죄는 멀리, 말씀은 가까이

쓰러질 것인가, 일어설 것인가? 죄는 언제나 사람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성경말씀은 언제나 쓰러진 그 사람을 일으켜 세워준다. 그렇기에 우리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죄를 멀리 해야 하고, 죄를 멀리 하려면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리라. 사람이 성경말씀따라 살면 쓰러질 일이 없다. 그러므로 이 험한 세상 가운데서 사람이 안전하게 살 

Epiphany (주현절)

Epiphany (주현절)

어렸을 때 성탄절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이다. 성탄절의 선물과 아름다운 장식들,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더 오래 경험하고 싶은 마음은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을 설치던 시절로 나를 다시 돌아가게 한다. 하지만 교회력에서는 사실 성탄절은 주현절 (Epiphany)까지 이다. 주현절은 세 

상모

상모

나는 상모를 돌린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날 둘러싸고 있는 사물들이 멋들어지게 흥을 돋운다. 느리게 빠르게, 나를 춤추게 한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고, 우린 이 놀이 속에 다 하나가 된다. 아 즐겁다… 너도 나도…  다 하나다..     YN

신의 증거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신의 증거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증거를 요구한다. 그러나 그 증거를 보고 싶으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바로 당신 자신이 그 증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인체의 신비를 다 얘기하자면 2박3일 이상 걸리므로 모두 생략하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피와 혈관 하나만 봐도 충분하리라. 인체의 혈관들을 한 줄로 연결하면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고전 16:17-18) 인간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수밖에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우리말에 독불장군(獨不將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장군을 못한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꼭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가르치는 말입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꿈을 꾸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연이냐, 신의 디자인이냐?

우연이냐, 신의 디자인이냐?

공기가 맑은 야외로 나가면 밤하늘이 무수한 별들로 가득차 있다. 무신론자들은 그것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수많은 별들이 우연히 태어난 것일까? 풍선도 아니고 무거운 돌덩어리들이 어떻게 하늘에 떠있을 수 있단 말인가? 우주엔 중력이 없으니까? 그러면 질문이 하나 더 있다. 별들이 간신히 하늘에 매달려 있는 것이 

니카라과에서 보내온 편지

니카라과에서 보내온 편지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4:14)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크나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보내신 이 땅, 니카라과에 무사히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현지 동역자들과 기쁨의 재 회를 나누면서 가슴 깊은곳에서 샘솟아 오르는 힘을 느꼈 습니다. 하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