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은 날의 아름다운 지금의 모습을 사진에 담다

예기치 못했던 팬데믹의 낯선 상황으로 인해 2년여의 단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이었겄만 이토록 상황이 많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아직도 끝나지 않은 팬데믹 후유증으 로 치부하기에는 영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든다. 올해들어 안수집사회의 모임을 두어번 개최하면서 얻게 되었던 아쉬움 또한 이에 못지않은 듯하다.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저조한 참여를 이해하기에는 납득이 가지않는다.
예전에도 바빴고 어쩌면 요즈음보다 더 바빴던 그때 성도 간의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깊었다. 분명 성 도 간의 그리고 세대 간의 연결을 위한 작은 불씨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로 인한 작은 몸짓이 안수집사 회원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그 마음을 성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사진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지원 군을 마구 보내주시었다.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하시는 손 길, 사진기사와 안내와 등록을 담당하시는 손길, 그리고 많은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다. 차례를 기다리며 이어 지는 만남을 통해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 순간에 성도 간의 그리고 세대 간의 이음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게된다.
세대 간의 이음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시는 65세 이상의 모든 영락의 성도님들이 봄날의 아름다운 그날을 위하여 가장 젊은 날의 아름다운 지금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주인공이 되시길 간절히 바란다.
정택수 집사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