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목사님 가정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나성영락교회 모든 성도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성영락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올해로 5년 차 된 권영수 목사입니다.
지난 4년간은 파트타임으로 청년부 사역을 도왔고, 올해는 청년부와 찬양부의 사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혜로 주신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나성영락교회는 저희 가정에게 참 특별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사랑하는 아내 손재연 사모와 함께 이 교회에 사역자로 부르신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귀한 딸 권루아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고, 많은 교인들의 축복 속에 저희 가정은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이끄심과 더불어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에 목사 안수까지도 받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 가운데 나성영락교회를 통하여 참 많은 축복을 내려주심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늘 선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덕분에 저희 가정은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특별히 청년부 지체들의 사랑과 관심은 더할 나위 없이 늘 감사하고, 또한 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선함은 저에게 많은 도전과 복음 전함에 대한 책임감에 열심을 더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나성영락교회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더욱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축복이 이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늘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권영수 목사, 손재연 사모, 권루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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