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대학부
미국에서는 대학생들이 신앙생활에서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는 점점 더 세속화되는 시기에 기독교는 문화의 무자비한 공격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한때 명백했던 진실과 도덕은 상대적으로 되어 청년들이 자아, 도덕,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혼란스러워합니다. 대학생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한 가지는 “ 사람들이 믿음에 굳건할 …
In the US, there has been a growing trend where undergraduates depart from the faith. Society becomes more secularized as Christianity endures relentless attacks from culture. Truths and morals that were once obvious become relative, leaving young people confused about their sense of self, morals, …
The past 4 years in college ministry has been a blessing to say the least. Every year was different and special and I’m thankful to have been given the space and the opportunity to grow as an individual alongside my peers and pastor. We went …
2017년 5월 27일에 페루의 영원한 기쁨의 교회에 파송되신 박화균, 박민영 선교사님께서 기쁜 선교지 소식을 2023년 2월 4일 토요일 온토기 예배 시간에 확실한 많은 증거를 토대로 전해주셨다. 그동안 참으로 많이 수고하신 선교사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첫 안식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안하신 쉼을 맘껏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
기도에 갈급하신 분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싶으신 분들, 매달 첫째 주 금요일 7시 30분에 뉴빌 사무실에서 드려지는 ‘교회’를 위한 기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영적인 갈급함으로 목말라하던 2020년 8월, 뉴빌 소복소복 온라인 기도회가 손인원 목사님의 제안으로 3명이 모인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매주 목요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7년의 세월이 7번 지난 후 맞이하는 50 년은 “희년” (Jubilee)로 정하시고, 백성들이 희년을 평생에 가장 특별한 해로 보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쁨으로 뿔나팔을 크게 불며 희년의 시작을 알렸는데 그 해에 백성들은 처음 가나안 땅에 왔을 때 정해 주신 고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