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한마음 과월호 기사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40) 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8월은 교육의 달로 지키며 8월 마지막 주일은 교육주일로 지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위에 쓴 성경은 예수님의 어린 아이 시절의 모습입니다. 인생의 초기인 아동기는 중요한 때 입니다. 

나는 이렇게 전도한다

나는 이렇게 전도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 :19)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마켓을 찾아 나섭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영락교회에서 

성경에 나타난 언어의 문제

성경에 나타난 언어의 문제

언어는 인간들이 서로의 의사를 전달(communication)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표현 방법이다. 만약 언어가 없었다면 종교도 문화도 없었을 것이오,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 생활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언어를 가진 인간은 서로 협력하며 일치하여 인간 문명을 이룩하였고, 또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었다는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당회장 김계용 목사 우리나라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읍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긴 세월이기도 합니다.그러나 무궁한 역사에 비하면 짧은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읍니다. 여하튼 우리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열 돐을 맞는 해가 되었읍니다 참 세월이 빠름을 다시 한번 

우리 새시대의 기독 청년상

우리 새시대의 기독 청년상

I. 급변속에 사는 청년 “지저귀는 참새들은 떼를 지어 여행을 한다. 독수리만이 폭풍우를 무릅쓰고 날카로운 번개에 도전하기 위해서 구름과 바위로 된 산봉우리를 높이 솟아 오른다”는 말이 우리 기백이 넘치는 청년은 물론 급변하는 시대에 사는 크리스쳔들에게 시대적인 요청과 크리스쳔의 사명의식을 일깨우는 말로 믿어집니다. 무릇 시대는 변천하고 사회는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

한국 감리교 신학대학의 B교수는 지난 6 월 26 일 현대사회연구소가 주최한 「불교와 기독교의 대 화」라는 세미나에서 기독교측 연사로 나서 강연을 통해 디모데전서 2장 4절의「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와 요한 1서 2장 1절에서 2 절까지의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