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20

“Hello, I am Pastor James”

“Hello, I am Pastor James”

Hello! I am Pastor James, and I am thankful that I have an opportunity to serve as the College Pastor and be a member of our church. In addition to serving at our church, I am also researching philosophy and theology as a doctoral student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김 선생께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오래전 나의 누나가 암에 걸렸을 때였습니다.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젊은 딸을 바라보며 어머니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어요. 딸이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는 것을 차마 보고 계실 수 없었던 것이죠. 일반 진통제로는 통증을 

“나의 감사, 우리 감사”

“나의 감사, 우리 감사”

2017년 1월 1일 그해의 첫 주일에 전했던 첫 설교, “내가 산을 향하여” 그리고 그후로 거룩한 산 아버지 집에 나아올 때마다 만났던 주의 도우심이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어떤 이도 알 수 없고 어떤 이들 과도 나눌 수 없는, 오직 당신을 향한 여호와 

내 마음의 성전!

내 마음의 성전!

“그런 가운데 솔로몬 이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계시라고, 내가 이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이 집은 주님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역대하‬ ‭6:1-2) “Then Solomon said, “The LORD has said that he lives in thick darkness. O LORD, I have 

어느 평범한 여름날의 일상 / 행복은 멀리 있지않아

어느 평범한 여름날의 일상 / 행복은 멀리 있지않아

“여보세요? 00 씨 되시나요? 지난번 검사하신 결과가 나왔는데요….”  어느 평범한 오후 사무실에서 한통의 전화가 울려왔고, 덤덤하게 전화를 받던 내게 청쳔벽력 같던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입니다.”   “네?   “혹시 어디서 감염되었는지 기억나세요?”   “전혀….”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2020년 3월 중순부터 갑자기 

감사

감사

2020년 11월의 문턱에 들어선 지 어느새 3일이 되어간다   멈춰 있을 것 만 같았던 순간들이 결코 멈추지 않고 흘러간 흔적 덕분이다   내가 지나 온 세월의 흔적이 오늘따라 가슴 저미도록 고맙다     세상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 후 떠나보낸 수많은 세월을 바라만 보다가 처음으로 오늘 

가정 예배로 바로 서는 믿음의 유산

가정 예배로 바로 서는 믿음의 유산

2020년은 우리 모두의 일생에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꿈같은 일들이 일어난 해입니다. 어릴 적, 어려운 시험이 있다든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다음날 때문에 제 마음속으로 ‘이 세상의 모든 일과 기능이 멈춰버려 학교와 모든 일상이 안 돌아가는 상황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상상하던 일이 정말 

YNC 나성영락교회 교육부를 소개합니다.

YNC 나성영락교회 교육부를 소개합니다.

나성영락교회 교육부는 1973년 교회 창립과 동시에 함께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다음 세대들을 하나님 안에서 양육하고자 하는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의 마음가짐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별히 초창기 이민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교육한 덕분에 신앙의 전통이 계승되어졌고, 그 덕분에 지금 나성영락교회가 이 땅에 하나님의 

불타는 금요 기도회

불타는 금요 기도회

삼삼오오가 아니고,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체온을 체크하고 입장. 우리는 조심스레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았다. 이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저 앞에 반가운 이 집사가 보였지만 다가가 인사를 하지는 않는다.   마스크를 통해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가 느껴진다. 시원하다 못해 한기가 느껴지는 저녁 공기. 그러고 보니 벌써 10월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빛”

“따뜻하고 부드러운 눈빛”

다가오는 2020년 11월 3일은, 미 대통령 선거(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가 있는 투표일입니다. 우리가 알듯 이날 유권자들은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선거인단은 오는 12월 14일에 대선에 참여하여 대통령을 뽑게 되지요. “미합중국 대통령” 하면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 가운데,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Mt. Rushmore) 한 면에 깊이 새겨진 대통령의 조각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