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랑을 세상 속으로 보내는 미소

사랑을 세상 속으로 보내는 미소

지난 11월 15일 우리는 9개월 만에 구역모임을 함께 했습니다.  Dunsmore Park에 일찍부터 자리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과 모두에게 조그만 화분을 준비해 주신 권사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신 권사님 등등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개월 만의 구역모임과 대문 앞 신방, 새로운 구역원 환영 그리고 

여행 스케치 – Death Valley

여행 스케치 – Death Valley

Death Valley was Established in 1994 as a National Park and it’s all about extremes.  It is a desert valley in Eastern California. It is the hottest and driest place, the lowest point in North America. It is also the largest National Park in United 

힘든 상황속에서 시작한 나의 성경필사

힘든 상황속에서 시작한 나의 성경필사

2020년 새해를 맞이한 기쁨도 잠시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월 중순부터 성전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각자의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 불편없이 당연하게 살아온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주일날 성전에 나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이 

내 마음의 성전

내 마음의 성전

그런 가운데 솔로몬이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계시라고, 내가 이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이 집은 주님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역대하 6:1-2) “Then Solomon said, “The LORD has said that he lives in thick darkness. O LORD, I have built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치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치고

  전 저의 믿음에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가짜가 아닐까 싶어 두렵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받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나의 부족한 믿음으로 교육을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할 것 같아 두려운 마음에 늘 피했는데, 왠지 이제는 그래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풍성한 삶, 성령을 따라 사는 삶

풍성한 삶, 성령을 따라 사는 삶

안녕하세요 노스빌 교구 민해안 집사 입니다. 훈련을 시작할 때는 목표를 갖고 신앙의 성숙을 꿈꾼다. 하지만 이번 인투 바이블 “풍성한 삶의 기초”는 팬데믹으로 인해 멈춰버린 듯한 신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등록을 했지만, 마음의 짓눌림과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관계를 맺고 나눌 때 마음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편안한 

내 삶의 우선순위

내 삶의 우선순위

  앞날을 예견할 수 없는 팬데믹 기간에  일대일 양육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12주 동안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한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음이 큰 축복이었고 또 마음에 큰 위로와 평안함이 부어짐을 경험 했습니다. 풍성한 삶의 기초를 마치고 저의 마음에 남겨진 울림은 

Trusting in His Faithfulness

Trusting in His Faithfulness

After graduating from Northwestern University this June, I have been reflecting on the past four years. In the midst of the busyness during college, it was easy to view each opportunity, friendship, or challenge, as coincidental– something that was placed in my life by chance. 

“Hello, I am Pastor James”

“Hello, I am Pastor James”

Hello! I am Pastor James, and I am thankful that I have an opportunity to serve as the College Pastor and be a member of our church. In addition to serving at our church, I am also researching philosophy and theology as a doctoral student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김 선생께   “내가 죽고 네가 살 수 있다면…” 오래전 나의 누나가 암에 걸렸을 때였습니다.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젊은 딸을 바라보며 어머니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어요. 딸이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는 것을 차마 보고 계실 수 없었던 것이죠. 일반 진통제로는 통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