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용 설명서에 충실하라!

사용 설명서에 충실하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탁소 매상이 줄어들자 마스크를 만들어 팔다가 마스크 한쪽에 수를 놓으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가정용 저렴한 것을 샀다. 어려운 시기에 자수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가정용 작은 기계로는 반복하여 여러 개를 하다 보면 밑실 조절이 안 되어 자수가 깔끔하지 않거나, 색깔별로 실을 일일이 

말씀 퍼즐 퀴즈

말씀 퍼즐 퀴즈

    가로   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OOO OO O가 있을 것임이니라 4.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묵상이 생명이다.”

“묵상이 생명이다.”

작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조사에서 서울 시민의 절반이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울증과 정서적 고갈, 관계의 단절 등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잃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느끼십니까?  사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괜찮나 묻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카톡과 유튜브에 의존하며 마음을 

욥을 통해 배운 위대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욥을 통해 배운 위대한 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성경의 인물 중에서 가장 크고 긴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던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함 없이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는 아들이 일곱, 딸이 셋 그리고 양이 칠천이고 약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 암나귀가 오백이며 수많은 종들을 거느렸던 동방 사람 중, 가장 큰 자라 칭함을 받았던 복을 받은 

2021년 통독을 마치고

2021년 통독을 마치고

교회 다닌 지 10년쯤 되니 교회에서 모두 나를 집사라고 부른다. 아무리 집사가 아니라 해도 마치 내 이름이 집사인듯 그리 부른다. 집사가 아니라는 변명이 귀찮아 집사가 되고 보니, 말씀을 잘 모르는 것이 부끄러웠다. 삶도 피곤하고 잠도 이루지 못하던 시간을 지내며, 잠을 청하기 위해 말씀을 잡기 시작했다. 

엄마는 울지 않으셨다

엄마는 울지 않으셨다

엄마는 늘 우리 세 모녀가 한 나라 안에서 가까이 사는 것 하나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긴 세월 아빠와의 사별로 외롭고 고된 삶을 사셨기에 부부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큰 감사라고 하며 두 딸의 결혼생활이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할지라도 부부와 가족이 동거하는 것만으로 흡족해하셨다. 목회를 하던 동생네 

어느 모녀와의 만남

어느 모녀와의 만남

지난 어느 여름날이었다. 캐쉬어 여종업원이 일이 있어 그날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대신 내가 캐쉬어를 보고 있었다. 점심때가 한참 지난 3시경에 손님 둘이 들어왔다. 엄마와 딸이었다. 엄마는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딸아이는 8살 정도로 보였다. 그들이 들어온 문쪽을 내다보니 손수레가 놓여진 것이 보였다. 그 모녀는 

말씀 퍼즐 퀴즈 2

말씀 퍼즐 퀴즈 2

➤   가로 문제 2.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ㅁㅁㅁㅁ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 28:13) 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ㅁㅁ ㅁㅁ ㅁㅁㅁ (창 3:9) 5. 이 내 아들은 

내 사랑 사랑이 원사랑은 딸 이름이다.

내 사랑 사랑이 원사랑은 딸 이름이다.

오사랑, 백사랑, 천사랑도 아닌 오직 하나뿐인 내 딸 원사랑 One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웃기도 한다. 위로 아들 둘이 있어서 사랑이를 임신했을 때 죄송한 말이지만 하나님께 아들 셋은 힘들 것 같다고 기도했다. 그리고 딸이라고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을 때 할렐루야를 외쳤다. 아들들보다 사랑이는 딸이라서 그런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