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눔의 식탁

나눔의 식탁

매년 찾아온 크리스마스가 아닌, 2021년 크리스마스는 특별하길 바랍니다. 유난히 힘겨웠던 한해, COVID-19로 지친 마음들을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음,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며, 위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소망을 주며,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 주님의 빛을 비추는 나, 우리 가정, 그리고 우리 

한글맟춤법 3

한글맟춤법 3

한국학교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보면 비슷해 보이는 말들이 나오면 당연히 헛갈리고 어려워합니다. 오늘은 비슷해 보이지만 구별해서 써야 하고 잘못 쓰기 쉬운 말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 머리에 쏙 들어가서 친구들이 헛갈려 안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느리다 수학 공부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바지의 

양파의 고백

양파의 고백

한 양파의 모습을 분석해 본다면 – 이 양파는 여러 겹의 하얀 살결의 꺼풀이 층층으로 싸여 마지막에 “바사삭” 거리는 누런 껍질을 입고 있습니다. 비록 이 양파의 겉모습은 누렇고 추하지만, 그 속엔 매끄러운 양파 “살”이 있습니다. 양파인 내가 처음 주인을 만나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되니, 내가 못 

Thanksgiving is a Lifestyle

Thanksgiving is a Lifestyle

It’s finally November, and the smell of the holiday season is in the air. The stores all bring out their Christmas wares. The Christmas-themed advertisements bombard us from all sides. Every coffee store debuts some kind of pumpkin-spiced or peppermint treat. But tucked away between 

우리의 반석,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반석, 하나님의 사랑

지난 20개월 극심한 변화와 혼돈 속에서도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교회를 지켜왔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지금의 상황 가운데에도 우리가 이토록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반석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감사에 대해서…  

감사에 대해서…  

11월달은 감사 계절입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역대상 16장, 다윗의 감사 찬양 장을 보면서 한 절을 묵상합니다. 역대상 16:34을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는 결단입니다. 예배 시에 하나님께 감사함은 마땅한 일입니다. 시인은 ‘그 문’과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나는 데면데면했던 한 친구와 오늘 가까워졌습니다. 그녀가 나처럼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말에 호감이 생겨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있었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가 살았던 마을은 욥바입니다. 욥바는 바닷가 마을로 어부들이 많았을 겁니다. 고기를 잡으러 나간 남자들이 

선교후원 소망부 오픈카페 프로젝트Café He Brews by Hope Ministry

선교후원 소망부 오픈카페 프로젝트Café He Brews by Hope Ministry

샬롬! 사랑하는 나성영락교회 가족여러분~ 소망부 한기정 부장입니다! 우리 소망부의 사명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장애를 바라보게 인도하며,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 분명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바라보면 장애인은 동정이나 구제의 대상, 즉 수동적인 섬김의 대상에서 더 이상 머무르지 않게 되며, 이제는 

한글맞춤법 2

한글맞춤법 2

한글 맞춤법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맞춤법 파괴라는 말을 들어 보신 것이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 일에 이래라저래라 간섭한다는 표현을 ‘일해라, 절해라’라고 적는다고 합니다. ‘사장님, 저에게 일 해라, 절 해라 하지 마세요.’ 맞춤법의 틀린 정도가 실수를 넘어 

One Day at a Time

One Day at a Time

When the church closed its doors last year due to the pandemic, Young Nak High School went through a season of confusion, emptiness, and separation. No FNFs, No Sundays, No Carnitas or Boba with church friends after service. What I thought was the strongest attribute